강용식(康容植·사진) 신임 국회 사무총장은 서울 서초동에 부인 명의로 오피스텔 4채(신고가액 약 5억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 총장이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강 총장의 부인은 서울 서초동 K오피스텔의 48.15㎡짜리 1채,41.25㎡ 짜리 1채,35.72㎡짜리 2채 등 모두 4채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 총장은 14일 “지난해 학원을 하는 후배가 ‘강의실을 마련할 재원이 없으니 오피스텔을 구입해 빌려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같은 층의 오피스텔 4채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 총장은 국회의원을 마친 이후인 지난해 6월 오피스텔을 구입했다.구입자금중 60%는 국민은행에서 융자를 받은 것이고,나머지는 그동안 저축한 것에서 충당했다고 강 총장은 설명했다.
강 총장은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 고정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후배의 제의도 있어 생활수단 차원에서 오피스텔을 마련했던 것”이라며 “후배가 5년간 임대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총장은 부인 명의를 비롯해 모두 19억 3000만원의재산을 신고했다.
곽태헌기자 tiger@
강 총장이 국회 사무처에 제출한 재산신고내역에 따르면 강 총장의 부인은 서울 서초동 K오피스텔의 48.15㎡짜리 1채,41.25㎡ 짜리 1채,35.72㎡짜리 2채 등 모두 4채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 총장은 14일 “지난해 학원을 하는 후배가 ‘강의실을 마련할 재원이 없으니 오피스텔을 구입해 빌려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같은 층의 오피스텔 4채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 총장은 국회의원을 마친 이후인 지난해 6월 오피스텔을 구입했다.구입자금중 60%는 국민은행에서 융자를 받은 것이고,나머지는 그동안 저축한 것에서 충당했다고 강 총장은 설명했다.
강 총장은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 고정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후배의 제의도 있어 생활수단 차원에서 오피스텔을 마련했던 것”이라며 “후배가 5년간 임대하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 총장은 부인 명의를 비롯해 모두 19억 3000만원의재산을 신고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2-07-1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