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 중점을 둔 과학서적인 ‘온가족이 함께 읽는 우주의 비밀’(요아힘 부블라트 지음·한경희 옮김)이 생각의나무에서 출간됐다.높은 수준의 물리학 이론을 다룬 책이지만 고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을 갖추었다면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다.
지은이는 복잡한 물리학 이론을 전문용어로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어떤 문제를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남은 문제는 무엇인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독자가 싫증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세상의 법칙들을 풀어가는 첫 열쇠로 제시한 것은 시간.지은이는 시간은 양적인 개념이 아닌 태양의 화학작용에 의한 환상이라고 설명한다.
지은이는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했으며 독일의 한 방송국에서 자연과학 분야국장으로 일하고 있다.2만 5000원.
이송하기자 songha@
지은이는 복잡한 물리학 이론을 전문용어로 나열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어떤 문제를 갖고 연구하고 있으며,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남은 문제는 무엇인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독자가 싫증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세상의 법칙들을 풀어가는 첫 열쇠로 제시한 것은 시간.지은이는 시간은 양적인 개념이 아닌 태양의 화학작용에 의한 환상이라고 설명한다.
지은이는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했으며 독일의 한 방송국에서 자연과학 분야국장으로 일하고 있다.2만 5000원.
이송하기자 songha@
2002-07-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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