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 158명 구조조정 서울시 직장협의회 반발

기능직 158명 구조조정 서울시 직장협의회 반발

입력 2002-07-09 00:00
수정 2002-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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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능직 공무원 158명의 이달 말 직권면직과 관련,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 공직협은 지난달 말 직권면직을 통보받은 기능직의 구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이명박 시장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시장 후보 당시 ‘하위직 위주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가 이제 와서 발뺌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직권면직은 하겠다,못하겠다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령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규와 절차상의 문제”라고 강조한 뒤 “면직자를 위한 일자리를 다음주 초까지 창출하고,이직 때까지 신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련부서에 이를 지시했다.

한편 직권면직 대상자 60여명은 8일 시청 주차장에서 이명박 시장 면담과 구조조정 철회 및 신분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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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기철기자 chuli@

2002-07-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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