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선 제3후보 출현가능””
월드컵대회 열기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은 8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헌론에 대해 거듭 신중론을 개진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국회의원 20여명을 초청,오찬을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가 말하는 것은 개헌론이 좋다,나쁘다가 아니며 주장한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이라며 “일전에 어떤 분이 참고하라고 이원집정부제에 관한 자료를 건네줬다.”고 밝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개헌론을 분석중임을 시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연말 대선에서 무소속 후보 등으로 나설 가능성에 대해 “꼭 나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은 아니고,일반론적으로 가능한 것 아닌가.”라고 제3의 후보출현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홍일 신병치료 재출국 검토
대통령 장남인 민주당 김홍일(金弘一·얼굴) 의원이 탈당을 거부한 채 조만간 신병치료차 중국으로 재출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탈당할 이유가 없다.”며 “신병치료차 조만간 중국 하얼빈의 모 대학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의 측근은 나중에 다시 “중국에서 치료를 받을지,의사를 초청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재출국 일정이 미정임을 밝혔다.
월드컵대회 열기에 힘입어 최근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무소속 정몽준(鄭夢準) 의원은 8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개헌론에 대해 거듭 신중론을 개진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국회의원 20여명을 초청,오찬을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가 말하는 것은 개헌론이 좋다,나쁘다가 아니며 주장한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이라며 “일전에 어떤 분이 참고하라고 이원집정부제에 관한 자료를 건네줬다.”고 밝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개헌론을 분석중임을 시사했다.
특히 정 의원은 연말 대선에서 무소속 후보 등으로 나설 가능성에 대해 “꼭 나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은 아니고,일반론적으로 가능한 것 아닌가.”라고 제3의 후보출현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홍일 신병치료 재출국 검토
대통령 장남인 민주당 김홍일(金弘一·얼굴) 의원이 탈당을 거부한 채 조만간 신병치료차 중국으로 재출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탈당할 이유가 없다.”며 “신병치료차 조만간 중국 하얼빈의 모 대학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의 측근은 나중에 다시 “중국에서 치료를 받을지,의사를 초청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재출국 일정이 미정임을 밝혔다.
2002-07-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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