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달 13일 경기도 양주에서 여중생 2명이 미군 장갑차에 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유족들로부터 고소당한 미2사단 공병대 소속 운전병 마크 워커 병장과 통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 등을 오는 8일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이 직접 조사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이에 앞서 미군 당국은 자체 조사를 벌인 뒤 3일 이들을 과실치사죄로 미 군사법원에 기소했다.
법무부는 미군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군측 자체 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미군측에 형사재판권 포기요청을 할 것인지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법무부는 미군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군측 자체 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미군측에 형사재판권 포기요청을 할 것인지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7-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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