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이 초대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부인 등 120명은 4일 광주 5·18묘지를 참배하는 등 4일째 일정을 보냈다.이들 모범용사 부부는 이날 오전 9시쯤 묘지에 도착,광주시 관계자로부터 5·18 당시 상황 등에 대해 설명 듣고 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들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대표 용사들의 분향·묵념에 이어 333기가 안장된 묘지와 유영봉안소,사진전시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 참배가 이어지는 동안 모범 용사들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했다.”고 입을 모았다.
참배를 마친 모범용사 부부는 광양제철소와 거제도 대우조선소 등 후방의 산업현장을 방문한 뒤 울산으로 향했다.이에 앞서 이들은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이 베푼 ‘환영조찬’에 참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이들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대표 용사들의 분향·묵념에 이어 333기가 안장된 묘지와 유영봉안소,사진전시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 참배가 이어지는 동안 모범 용사들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했다.”고 입을 모았다.
참배를 마친 모범용사 부부는 광양제철소와 거제도 대우조선소 등 후방의 산업현장을 방문한 뒤 울산으로 향했다.이에 앞서 이들은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이 베푼 ‘환영조찬’에 참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2-07-05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