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표 선수들에 대한 포상금이 균등 지급된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오후 회장단 협의를 갖고 2002월드컵축구대회에서 4강에 든 선수들에게 1인당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차등지급 방침은 그동안의 관례와 앞으로도 있을 포상금 지급에서도 유지돼야 할 원칙이지만 월드컵 4강 진출이 대표팀과 축구협회만의 경사가 아닌 전 국민적인 기쁨이라는 차원에서 전 선수에게 포상금을 똑같이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협회는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선수들의 활약도에 따라 A,B,C등급으로 나눠 차등지급 방안을 마련해 네티즌과 국민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송한수기자 onekor@
협회는 차등지급 방침은 그동안의 관례와 앞으로도 있을 포상금 지급에서도 유지돼야 할 원칙이지만 월드컵 4강 진출이 대표팀과 축구협회만의 경사가 아닌 전 국민적인 기쁨이라는 차원에서 전 선수에게 포상금을 똑같이 지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협회는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선수들의 활약도에 따라 A,B,C등급으로 나눠 차등지급 방안을 마련해 네티즌과 국민들로부터 반발을 사왔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2-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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