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택시’ EF 쏘나타로 교체

‘베이징 택시’ EF 쏘나타로 교체

입력 2002-07-04 00:00
수정 2002-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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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 대륙의 수도 베이징(北京)의 택시가 ‘현대 EF 쏘나타’로 교체된다.

량젠웨이(梁建偉) 베이징시 교통국 택시관리처 처장은 2일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EF 쏘나타를 베이징시의 택시전용 차량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자매지인 경화시보(京華時報)가 3일 보도했다.베이징 현대차의 한 관계자도 최근 자칭린(賈慶林) 베이징시 당서기와 류치(劉淇) 베이징시장이 택시를 EF 쏘나타로 바꾸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며 합자회사의 시험생산이 시작되는 올연말쯤 2000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hkim@

2002-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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