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안무가 9명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에서 창작무대

신예 안무가 9명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에서 창작무대

입력 2002-07-01 00:00
수정 2002-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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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신예 안무가들의 창작무대가 마련된다.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 주최로 2∼9일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질 ‘2002 젊은 안무자 공연’이 그것.지난 92년 ‘춤의 해’때 생겨난 무대로,젊은 무용가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하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무용협회가 지난 3월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뽑은 9명이 무대를 꾸민다.한국무용 4명,발레 1명,현대무용 4명이다.

2∼3일(각 오후 7시30분)에는 우혜영의 ‘상황설정-시계’(발레),김진완의‘신 처용의 눈물’(한국무용),신종철의 ‘기브온에서 꿈을 꾸다’(현대무용)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5일(오후 7시30분)과 6일(오후 5시)에는 정유라의‘월슨 자매의 전락’(현대무용),좌유경의 ‘시선’(한국무용),김진미의 ‘본능의 수작’(한국무용)이 나선다.

또 8∼9일(각 오후 7시30분)은 이태상의 ‘개구리가 새를…’(현대무용),차진엽의 ‘너에게 묻는다’(현대무용),윤혜정의 ‘목잠’(한국무용)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연에서 선발되는 최우수 안무가에게는 문예진흥원 공연 또는 해외연수의 특전을 준다. (02)744-8066.



주현진기자 jhj@
2002-07-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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