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다음달 1일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국인의 일본 입국시 항구적인 비자면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7일 “이번 월드컵 기간 중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실시한 결과 외교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등 반응이 좋아 항구적 비자면제 방안도 의제에 넣었다.”면서 “머지않아 양국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김수정기자
2002-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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