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오늘 22년만에 첫 휴점

교보문고 오늘 22년만에 첫 휴점

입력 2002-06-22 00:00
수정 2002-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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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광화문점이 개점 22년만에 처음으로 휴점한다.교보문고측은 “한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4강 진출을 결정할 스페인전이 열리는 22일 오후 3시부터 임시 휴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교보문고 광화문점의 휴점은 지난 81년 6월1일 개점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광화문점 백상현(白尙鉉)점장은 “온 국민이 4강 진출을 위한 염원을 모으는만큼휴점뒤 모든 직원이 광화문 거리응원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교보문고는한국 경기가 있던 4·10·14·18일 등의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50% 이하로떨어지는 등 고객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2002-06-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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