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21일 “미국의 해외공관에서 망명을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망명을 허용할 권한이 없다.”고 말해 중국 내 탈북자들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하지 않을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아서 듀이 미 국무부 난민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 상원에서 열린 탈북자 청문회에참석,망명은 미국 내 영토나 국경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상원의원들이 요구한 ‘준난민 보호지위’(P2)는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샘 브라운벡상원의원은 앞서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이 학대받고 있다며, 탈북자의 난민지위가인정되지 않으면 P2를 제정해 탈북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mip@
아서 듀이 미 국무부 난민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 상원에서 열린 탈북자 청문회에참석,망명은 미국 내 영토나 국경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상원의원들이 요구한 ‘준난민 보호지위’(P2)는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샘 브라운벡상원의원은 앞서 수백만명의 북한 주민이 학대받고 있다며, 탈북자의 난민지위가인정되지 않으면 P2를 제정해 탈북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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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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