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8강 진출 등으로 축구 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대구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재추진키로 해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시는 8000여억원이 투입된 대구 월드컵경기장의 사후 활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세우고 시민여론을 살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황경근기자
시는 8000여억원이 투입된 대구 월드컵경기장의 사후 활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세우고 시민여론을 살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황경근기자
2002-06-2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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