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개에게 물린 경기도 연천의 40대 농부가 광견병증세를 보인 뒤 치료를 받다 숨져 보건당국이 비상대책에 나섰다.
경기도 제2청은 7일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이모(48·농업)씨가 지난 4월28일쯤 집에서 기르던 3년생 진돗개에게 왼쪽 귀를 물린 후 지난 5일 광견병 증세를 보여 연천군 보건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던중 6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다.
이씨가 기르던 개는 지난 4월20일 밤 가축우리를 침범한 야생 너구리와 싸운 뒤 광견병 증세를 보였고 자신을 돌보던 주인 이씨를 문 뒤 다음날 죽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경기도 제2청은 7일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이모(48·농업)씨가 지난 4월28일쯤 집에서 기르던 3년생 진돗개에게 왼쪽 귀를 물린 후 지난 5일 광견병 증세를 보여 연천군 보건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던중 6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다.
이씨가 기르던 개는 지난 4월20일 밤 가축우리를 침범한 야생 너구리와 싸운 뒤 광견병 증세를 보였고 자신을 돌보던 주인 이씨를 문 뒤 다음날 죽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2-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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