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탈북자 1명이 또다시 지난 1일 오전 베이징(北京) 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망명을 요청중인 것으로 6일 뒤늦게 확인됐다.
주중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탈북자 이모(24)씨가 지난 1일 오전 11시25분쯤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 망명을 요청해와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이씨의 한국망명을 받아들인다는 원칙 아래 중국정부와 신병처리를 놓고 비공식 접촉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정부는 ‘전례에 따라 조용하게 처리하겠다.’는 의중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도 적당한 시기에 제3국으로의 추방뒤 한국행이 유력한 것으로 보이나 시간은 다소 걸릴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망했다.
이씨의 가세로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망명을 요청중인 탈북자는 지난달 23,24,27일 진입한 4명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khkim@
주중 한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탈북자 이모(24)씨가 지난 1일 오전 11시25분쯤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 망명을 요청해와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이씨의 한국망명을 받아들인다는 원칙 아래 중국정부와 신병처리를 놓고 비공식 접촉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국 정부는 ‘전례에 따라 조용하게 처리하겠다.’는 의중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도 적당한 시기에 제3국으로의 추방뒤 한국행이 유력한 것으로 보이나 시간은 다소 걸릴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망했다.
이씨의 가세로 한국대사관 영사부에 진입,한국망명을 요청중인 탈북자는 지난달 23,24,27일 진입한 4명 등 모두 5명으로 늘어났다.
khkim@
2002-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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