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대열에 합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중국 상하이(上海)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 항공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찬법(朴贊法) 사장이 참석했다.아시아나는 이로써 자사 14개국 52개 노선과 세계 14개 항공사 124개국,729개 노선을 연계해 한번의 탑승 수속으로 이들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으로 연간 430억원의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회원사간에 마일리지가 100% 호환되기 때문에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로 독일 루프트한자,미국 유나이티드항공,싱가포르항공 등의 회원사 항공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회원사의 항공편을 이용해도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박건승기자 ksp@
아시아나항공은 2일 중국 상하이(上海)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 항공동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찬법(朴贊法) 사장이 참석했다.아시아나는 이로써 자사 14개국 52개 노선과 세계 14개 항공사 124개국,729개 노선을 연계해 한번의 탑승 수속으로 이들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스타 얼라이언스’ 가입으로 연간 430억원의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회원사간에 마일리지가 100% 호환되기 때문에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로 독일 루프트한자,미국 유나이티드항공,싱가포르항공 등의 회원사 항공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회원사의 항공편을 이용해도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박건승기자 ksp@
2002-06-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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