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8일 중국 주재 선양(瀋陽)총영사관에서 발생한 탈북주민 5명의 망명시도 사건 직후 종전에 1m가량 열려있던 철문을 완전히 닫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도쿄신문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외무성의 이런 조치는 당시 탈북주민들이 열린 철문을 통해 총영사관내에 진입했고,중국의 무장경찰이 뒤따라 들어와 이들을 체포해 간 사건을 계기로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신문은 일본 외무성의 이런 조치는 당시 탈북주민들이 열린 철문을 통해 총영사관내에 진입했고,중국의 무장경찰이 뒤따라 들어와 이들을 체포해 간 사건을 계기로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2-06-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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