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빈(尹慶彬) 광복회장 후임으로 지난 13일 선출된 장 철(張鐵·사진·80) 제15대 광복회장내정자가 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취임식을 갖는다.평북 의주 출신인 장 신임회장은 해방전 중국 시안(西安)에서 광복군 소위로 임관,독립 운동에 투신한 뒤 해방후 사단 감찰부장과 참모장,육군본부 인사참모부 특수과장 등을 거쳐 지난 68년 예편했다.
2002-06-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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