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첫 1인시위, 임삼진씨 SOFA 개정등 촉구

서울시장 후보 첫 1인시위, 임삼진씨 SOFA 개정등 촉구

입력 2002-06-01 00:00
수정 200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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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가 사상 처음으로 ‘1인 시위’에 나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녹색평화당 임삼진 서울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용산동4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임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의 기름유출에 따른 환경복원비용을 미국이 전액 부담할것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조속한 개정을 요구했다.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으로 활발하게 환경운동을 펴 ‘그린 맨’으로 불리는 임 후보는 지난 2000년 미군의 독극물 방류사건과 관련해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사령관을 검찰에 고발한 인물이다.각 후보측과 시민들은 임 후보의 시위를 놓고 “또다른 형태의 선거운동이 아니냐.”,“후보라고 해서 할일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등 목소리를 달리 내고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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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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