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첫 1인시위, 임삼진씨 SOFA 개정등 촉구

서울시장 후보 첫 1인시위, 임삼진씨 SOFA 개정등 촉구

입력 2002-06-01 00:00
수정 200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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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가 사상 처음으로 ‘1인 시위’에 나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녹색평화당 임삼진 서울시장 후보는 3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서울 용산동4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임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의 기름유출에 따른 환경복원비용을 미국이 전액 부담할것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조속한 개정을 요구했다.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으로 활발하게 환경운동을 펴 ‘그린 맨’으로 불리는 임 후보는 지난 2000년 미군의 독극물 방류사건과 관련해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사령관을 검찰에 고발한 인물이다.각 후보측과 시민들은 임 후보의 시위를 놓고 “또다른 형태의 선거운동이 아니냐.”,“후보라고 해서 할일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등 목소리를 달리 내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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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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