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2부제위반 과태료 5만원

차량 2부제위반 과태료 5만원

입력 2002-05-30 00:00
수정 2002-05-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월드컵 경기 경축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30·31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전역에 걸쳐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이에 따라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짝수인 차량은 30일,홀수인 차량은 31일 운행이 금지된다.2부제를 어기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차량 2부제 적용차량은 10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와 3.5t 이상 비사업용 화물차 등이다.

그러나 외교·보도용 또는 긴급 차량,장애인 차량,비영리·면세·영세 사업자 차량,결혼식 차량,월드컵 행사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서울시는 30·31일 등 2부제가 시행되는 날에는 1·3호터널의 혼잡통행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이와 함께 31일 개막식날 정오부터 자정까지를 비롯,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있는 날에는 경기장 주변의 교통이 통제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조덕현 이창구기자 window2@

2002-05-30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