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금융당국의 영업정지가 풀린 LG카드와 삼성카드가 신규회원을 모집할 때 신분확인을 철저히 하고 카드에과소비를 자제하는 문구를 넣는 등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LG카드는 이날 서울 강남본사에서 이헌출(李憲出) 사장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신분확인시스템 도입,무리한 영업경쟁 지양 등을 골자로 한 ‘정도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LG카드는 신규카드 발급시 설계사가 회원 신청자의 신분증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본사로 보낸 뒤 재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삼성카드도 영업재개를 맞아 신규회원 모집시 자격기준및 심사방법을 강화하고,올바른 신용카드 사용 캠페인을벌이기로 했다.현금서비스를 많이 받거나 여러 곳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은 회원으로 받지 않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LG카드는 이날 서울 강남본사에서 이헌출(李憲出) 사장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신분확인시스템 도입,무리한 영업경쟁 지양 등을 골자로 한 ‘정도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LG카드는 신규카드 발급시 설계사가 회원 신청자의 신분증을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본사로 보낸 뒤 재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삼성카드도 영업재개를 맞아 신규회원 모집시 자격기준및 심사방법을 강화하고,올바른 신용카드 사용 캠페인을벌이기로 했다.현금서비스를 많이 받거나 여러 곳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은 회원으로 받지 않기로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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