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산하의 보수적 인권단체 디펜스 포럼은 중국 선양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했던 김한미 가족 5명이 미국으로 망명을 원한다는 편지를 미 국무부에 전달했다고 23일(현지시간)밝혔다.
수전 솔티 디펜스 포럼 회장은 이날 미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양 가족이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한 8일쯤 팩스로 편지를 받았으며,곧바로 국무부 폴라 도브리안스키 국제담당 차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편지를 전달하면서 “2살짜리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 미국에 망명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수전 솔티 디펜스 포럼 회장은 이날 미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양 가족이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한 8일쯤 팩스로 편지를 받았으며,곧바로 국무부 폴라 도브리안스키 국제담당 차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편지를 전달하면서 “2살짜리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이 미국에 망명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2002-05-2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