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국내 명인·명창들이 국악 불모지인 경남 창원에서 우리의 소리와 춤으로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진흥회 경남지부 창립 축하공연 ‘한국 명창·명인의 풍류 한마당’이 24일 오후 7시 창원성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지난 83년 신라문화제 대상을 받은 오갑순씨의 가야금 병창으로 막이 오르면,여현주 국악협회 경남지회장이 제자들과 ‘화란춘풍(花蘭春風)’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원장현씨의 대금산조가 이어지고,인간문화재인 부산대 엄옥자 교수가 ‘원향 살풀이’춤으로 한국춤의 진수를 보여준다.인간문화재 한승호씨는 적벽가와 심청가를 들려준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진흥회 경남지부 창립 축하공연 ‘한국 명창·명인의 풍류 한마당’이 24일 오후 7시 창원성산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지난 83년 신라문화제 대상을 받은 오갑순씨의 가야금 병창으로 막이 오르면,여현주 국악협회 경남지회장이 제자들과 ‘화란춘풍(花蘭春風)’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원장현씨의 대금산조가 이어지고,인간문화재인 부산대 엄옥자 교수가 ‘원향 살풀이’춤으로 한국춤의 진수를 보여준다.인간문화재 한승호씨는 적벽가와 심청가를 들려준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2002-05-2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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