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처음으로 합작해 만든 애니메이션이 수출된다.
하나로통신은 22일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공동 제작한 ‘게으른 고양이 딩가’에 대한 방영권 및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홍콩의 미디어링크사와 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링크는 동남아 지역의 캐릭터 상품화 전문업체다.계약 대상지역은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이다.
하나로통신은 미디어링크로부터 4만달러와 함께 로열티수입의 70%를 받기로 했다.
‘게으른 고양이 딩가’는 3D(3차원) 애니메이션.하나넷에서 방영되며 총 33편중 17편이 북한에서 제작된다.국내에는 봉제인형,문구류,시계,휴대폰 액세서리,모바일 캐릭터,게임 등 50여개 팬시상품이 출시됐다.
하나로통신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방송프로그램 견본시장인 MIP-TV에서 딩가의 사업설명회를 갖고 호평을 받았다.”며 “일본,중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 등의 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하나로통신은 22일 북한 삼천리총회사와 공동 제작한 ‘게으른 고양이 딩가’에 대한 방영권 및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홍콩의 미디어링크사와 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링크는 동남아 지역의 캐릭터 상품화 전문업체다.계약 대상지역은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이다.
하나로통신은 미디어링크로부터 4만달러와 함께 로열티수입의 70%를 받기로 했다.
‘게으른 고양이 딩가’는 3D(3차원) 애니메이션.하나넷에서 방영되며 총 33편중 17편이 북한에서 제작된다.국내에는 봉제인형,문구류,시계,휴대폰 액세서리,모바일 캐릭터,게임 등 50여개 팬시상품이 출시됐다.
하나로통신은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방송프로그램 견본시장인 MIP-TV에서 딩가의 사업설명회를 갖고 호평을 받았다.”며 “일본,중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벨기에 등의 사업자들과도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5-2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