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사고 65% 집에서 발생

어린이사고 65% 집에서 발생

입력 2002-05-22 00:00
수정 2002-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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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는 ‘집안에 갇혀 버리는 사고’가 가장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21일 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 때문에 119 구조대·구급대가 출동한 건수가 모두 4766건으로전년도보다 7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안전사고를 당한 어린이 중 2389명은 119의 도움으로 안전했으나 14명은 숨지고 2153명은 부상을 입었다.

안전사고 유형별로는 집안내 갇힘 사고가 2947건으로 가장 많았고 장난감·가구로 인한 사고 509건,교통사고 488건,문틈·회전문에 끼거나 갇힌 사고 242건,고층 아파트나 건물에서의 추락사고 208건 등의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310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노상이 630건,백화점 등 일반건물이 333건 등이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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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2-05-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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