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박 의원이 전한 김 위원장과의 대화와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다.
■면담내용을 정부와 협의했나. 정부와는 어떤 문제도 상의하지 않았다.금강산댐 문제 등은 국민의 여망을 노트해 간 것이고, 이산가족 문제 등은 의정활동을 통해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다.
■김 위원장 발언을 신뢰하나. 진실한 마음으로 얘기했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는. 없었다.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대화하기 편했다. 제의하는 문제에 시원시원하게 되는 것은 되고,이 문제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답을 했다.
■선물을 주고받았다는데. 김 위원장이 IT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첨단 비디오기기를 선물했다.
■부친들에 대한 얘기는. 돌아가신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심이 많았다. 나라를 발전시킨 것에 대해 평가하는 얘기가 있었다.1·21사태에 대해 김 위원장은 “극단주의자들이 일을 잘못 저지른 것이다.잘못 됐다. 그때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죄값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면담내용을 정부와 협의했나. 정부와는 어떤 문제도 상의하지 않았다.금강산댐 문제 등은 국민의 여망을 노트해 간 것이고, 이산가족 문제 등은 의정활동을 통해 오래 전부터 생각해 오던 것이다.
■김 위원장 발언을 신뢰하나. 진실한 마음으로 얘기했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는. 없었다.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대화하기 편했다. 제의하는 문제에 시원시원하게 되는 것은 되고,이 문제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답을 했다.
■선물을 주고받았다는데. 김 위원장이 IT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해 우리나라가 개발한 최첨단 비디오기기를 선물했다.
■부친들에 대한 얘기는. 돌아가신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심이 많았다. 나라를 발전시킨 것에 대해 평가하는 얘기가 있었다.1·21사태에 대해 김 위원장은 “극단주의자들이 일을 잘못 저지른 것이다.잘못 됐다. 그때 그 일을 저지른 사람들은 죄값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02-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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