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할땐 할인가격을 꼭 확인하세요.”
신용카드사들의 기름값 할인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일부 카드사는 카드종류에 상관없이 자사카드 회원이면 무조건 할인해주고 있다.기존의 포인트 적립에서 소비자에게 더유리한 현금할인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13일 “카드사의 주력서비스가 놀이공원 무료입장이나 영화료 할인서비스에서 주유 할인서비스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카드사들이 신규고객확보보다 기존 고객의 ‘원카드(주 사용카드)’전환에 치중키로 전략을 바꿨기 때문이다.특히 당국이 현금서비스및 카드론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이하로 규제키로 하자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유할인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신용판매액을 급격히 늘려주는 ‘효자’가 될 수 있기때문이다.
국민카드는 최근 SK엔크린보너스 카드로 SK주유소를 이용할 때 현금으로 ℓ당 40원을 할인해 준다.또 주유금액의 0.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해준다.현대카드는 현대[M]카드 회원뿐아니라 모든 회원에게 현대정유에서 ℓ당 40원을할인해준다.
LG카드는 자사가 발급한 모든 카드에 대해 LG정유에서 주유할 경우 ℓ당 35원을 깎아준다.비씨카드의 신규카드인노블스 카드는 LG정유,SK,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정유사를 가리지 않고 전 회원에게 ℓ당 20원을 할인해준다.외환카드는 외환매직윈카드로 LG정유에서 ℓ당 2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외환카드의 현대자동차카드는 현대정유에서ℓ당 25원을 할인받는다.삼성카드는 7월 10일까지 두달간한시적으로 에쓰오일이나 현대오일뱅크를 이용하는 모든회원에게 ℓ당 5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기름값을 깍아주는 할인서비스와 포인트로 전환되는 적립서비스는 효용이 다른 만큼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소영기자
신용카드사들의 기름값 할인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일부 카드사는 카드종류에 상관없이 자사카드 회원이면 무조건 할인해주고 있다.기존의 포인트 적립에서 소비자에게 더유리한 현금할인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13일 “카드사의 주력서비스가 놀이공원 무료입장이나 영화료 할인서비스에서 주유 할인서비스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카드사들이 신규고객확보보다 기존 고객의 ‘원카드(주 사용카드)’전환에 치중키로 전략을 바꿨기 때문이다.특히 당국이 현금서비스및 카드론 비중을 전체 매출의 50%이하로 규제키로 하자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유할인서비스를 선호하고 있다.신용판매액을 급격히 늘려주는 ‘효자’가 될 수 있기때문이다.
국민카드는 최근 SK엔크린보너스 카드로 SK주유소를 이용할 때 현금으로 ℓ당 40원을 할인해 준다.또 주유금액의 0.5%를 OK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해준다.현대카드는 현대[M]카드 회원뿐아니라 모든 회원에게 현대정유에서 ℓ당 40원을할인해준다.
LG카드는 자사가 발급한 모든 카드에 대해 LG정유에서 주유할 경우 ℓ당 35원을 깎아준다.비씨카드의 신규카드인노블스 카드는 LG정유,SK,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정유사를 가리지 않고 전 회원에게 ℓ당 20원을 할인해준다.외환카드는 외환매직윈카드로 LG정유에서 ℓ당 2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외환카드의 현대자동차카드는 현대정유에서ℓ당 25원을 할인받는다.삼성카드는 7월 10일까지 두달간한시적으로 에쓰오일이나 현대오일뱅크를 이용하는 모든회원에게 ℓ당 5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기름값을 깍아주는 할인서비스와 포인트로 전환되는 적립서비스는 효용이 다른 만큼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문소영기자
2002-05-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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