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 인터넷접수만

수시모집 인터넷접수만

입력 2002-05-11 00:00
수정 2002-05-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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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은 올해 1학기 수시모집 원서를 인터넷으로만 접수키로 결정했다.

앞으로 인터넷 접수가 전면 시행되면 원서접수 마지막날되풀이되던 눈치작전과 줄서기는 앞으로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인터넷과 창구 접수를 병행했던 연세대는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1학기 수시모집 원서를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수험생들은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에서 원서를 접수한 뒤 생활기록부와 추천서,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등기우편이나 택배로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연세대는 이번 원서접수 결과에 따라 2학기 수시모집에서도 인터넷 접수만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한양대,경희대 등도 우편 접수와 창구 접수를 전면 폐지하고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할방침이다.예년처럼 인터넷 접수와 창구접수를 병행하는 대학은 성균관대,한국외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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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주기자 rara@
2002-05-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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