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의 최고위원 경선자금 지원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澈俊)는 9일 권 전 고문으로부터 2000만원씩을 지원받은 민주당 김근태(金槿泰)·정동영(鄭東泳) 의원을 다음 주중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두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권 전 고문을 상대로 지원해준 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금까지 김 의원 등의 회계 책임자와 지역 선관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선관위 신고 및 영수증 발부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검찰은 두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친 뒤 권 전 고문을 상대로 지원해준 자금의 출처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금까지 김 의원 등의 회계 책임자와 지역 선관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선관위 신고 및 영수증 발부 여부 등을 조사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2-05-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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