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용산·이태원등 재래시장 가격표시 의무화

남대문·용산·이태원등 재래시장 가격표시 의무화

입력 2002-05-09 00:00
수정 200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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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대문시장,이태원,용산전자상가,테크노마트21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의 주요 재래시장이 가격표시 의무시장으로 지정,운영된다.

서울시는 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유통질서를 개선하고 외국관광객의 안정적인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주요재래시장을 ‘가격표시 의무시장’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해당되는 시장은 두산타워,밀리오레,프레야 타운,평화시장,흥인스타덤,덕운시장,에리어식스,제일평화시장,광희시장,통일상가,청평화시장과 남대문시장,삼익패션타운,숭례문수입상가 등 주간에 개장하는 남·동대문시장권역의 도·소매병행시장 14곳이다. 야간에만 개장하는 도매전문시장에 대해서는 소비자 민원 등을 고려,추후 면밀한 조사를 통해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 용산전자상가는 전자타운과 터미널전자상가 등 6개 대규모 상가,이태원관광특구는 국제아케이드와 세계로상가,이태원시장,이태원아케이드,헤밀톤스토아등 5개 집단 상가를 각각 가격표시 의무시장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1500여개 전자쇼핑몰이 입주한광진구의 테크노마트21도 10일부터 가격표시 의무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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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05-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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