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루이스 피구 발목부상 악화

포르투칼, 루이스 피구 발목부상 악화

입력 2002-05-09 00:00
수정 2002-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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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우승후보 포르투갈의 게임메이커 루이스 피구(29·레알 마드리드)의 발목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드리드는 피구를 남은 경기에 모두 출전시킬 방침이어서 포르투갈의 본선 전력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피구는 6일 레알 마요르카와의 경기가 끝난 뒤 “다친 발목이 아직 회복되지 않아 팬들에게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피구는 지난 2월 챔피언스리그 포르투와의 경기에서 발목 인대 파열을 당한 뒤 3월 한 경기만 출전했으며 지난달초 그라운드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마드리드 주치의는 “피구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수술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파열된 인대 세포가 완전히 살아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고출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2-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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