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용산기지내 ‘캠프 코이너’ 부근에 매설된 지하저장유류탱크에서 다량의 난방용 등유가 유출돼 남영동 일대의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서울시는 7일 주한미군측으로부터 기름유출 사실을 통보받고 미군측과 유출량 등에 대해 정밀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군측은 6일부터 하수도에서 기름냄새가 나 조사한 결과 지하저장 유류탱크에서 기름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정확한 유출량과 유출시기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규기자 ykchoi@
최용규기자 ykchoi@
2002-05-08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