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美軍기지 또 기름유출

용산 美軍기지 또 기름유출

입력 2002-05-08 00:00
수정 2002-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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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용산기지내 ‘캠프 코이너’ 부근에 매설된 지하저장유류탱크에서 다량의 난방용 등유가 유출돼 남영동 일대의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서울시는 7일 주한미군측으로부터 기름유출 사실을 통보받고 미군측과 유출량 등에 대해 정밀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미군측은 6일부터 하수도에서 기름냄새가 나 조사한 결과 지하저장 유류탱크에서 기름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정확한 유출량과 유출시기등에 대해서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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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5-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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