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기준으로 해외로 나간 유학생은 15만명에 육박한 반면 국내로 유학온 학생은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01년 국내·외유학생 통계’자료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8월31일 기준으로 유학온 학생은 1만 1646명,해외로 나간 유학생은 14만 9933명이었다.
유학온 학생이 2000년의 6160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은 한류 열풍과 함께 중국,일본,대만,미국,러시아 등지의 학생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일본에서 온 유학생은 99년 1648명,2000년 1692명,지난해 3565명이었다.중국 유학생도 99년 1182명,2000년 1601명,지난해 3221명으로 증가했다.미국 유학생도 2000년 559명에서 1297명으로늘었다. 유학온 학생들을 유형별로 보면 자비 유학생이 9125명,대학 초청이 1026명,자국 정부 파견이 226명,정부 초청이 269명이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01년 국내·외유학생 통계’자료를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8월31일 기준으로 유학온 학생은 1만 1646명,해외로 나간 유학생은 14만 9933명이었다.
유학온 학생이 2000년의 6160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은 한류 열풍과 함께 중국,일본,대만,미국,러시아 등지의 학생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이다.일본에서 온 유학생은 99년 1648명,2000년 1692명,지난해 3565명이었다.중국 유학생도 99년 1182명,2000년 1601명,지난해 3221명으로 증가했다.미국 유학생도 2000년 559명에서 1297명으로늘었다. 유학온 학생들을 유형별로 보면 자비 유학생이 9125명,대학 초청이 1026명,자국 정부 파견이 226명,정부 초청이 269명이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2-05-0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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