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동 추모공원 30일 착공

원지동 추모공원 30일 착공

입력 2002-04-30 00:00
수정 2002-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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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첫 화장장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사업이 30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선정한 추모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 시공사로부터 30일 착공계를 제출받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사 시작 시점은 시공사로부터 착공계를 제출받는 시점””이라며 “”그러나 추모공원 건립공사 기공식 일정은 주민과의 마찰이 예상됨에 따라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금명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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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초구 일대 주민들은 “”추모공원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이 부당하다.””며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공사장 주변에 순찰조를 배치하는 등 실력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자칫 물리적 충돌마저 예상된다. 최용규기자

2002-04-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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