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첫 화장장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사업이 30일 착공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선정한 추모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 시공사로부터 30일 착공계를 제출받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사 시작 시점은 시공사로부터 착공계를 제출받는 시점””이라며 “”그러나 추모공원 건립공사 기공식 일정은 주민과의 마찰이 예상됨에 따라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금명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구 일대 주민들은 “”추모공원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이 부당하다.””며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공사장 주변에 순찰조를 배치하는 등 실력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자칫 물리적 충돌마저 예상된다. 최용규기자
서울시는 지난 24일 선정한 추모공원 진입도로 확장공사 시공사로부터 30일 착공계를 제출받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사 시작 시점은 시공사로부터 착공계를 제출받는 시점””이라며 “”그러나 추모공원 건립공사 기공식 일정은 주민과의 마찰이 예상됨에 따라 경찰과의 협의를 거쳐 금명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초구 일대 주민들은 “”추모공원 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이 부당하다.””며 건설교통부장관을 상대로 최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공사장 주변에 순찰조를 배치하는 등 실력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자칫 물리적 충돌마저 예상된다. 최용규기자
2002-04-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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