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영재교육 대상자 40%가 강남·강서 출신

과학고 영재교육 대상자 40%가 강남·강서 출신

입력 2002-04-29 00:00
수정 200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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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선발한 영재교육 대상자 80여명 가운데 강남과 강서교육청 관할지역 학생이 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가 선발한 과학,수학,정보분야의 영재교육 대상자 80명을 분석한 결과,강남교육청관내 학생이 16명(20%)으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는 강서교육청 관내 14명이었다.서부교육청 11명,북부 10명,강동9명,동부·성동 각 6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6월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한 수학·과학 경시대회의 경우 수학 입상자 72명 중 강남과 강동지역 학생이 59.7%를 차지했고,과학도 108명의 입상자 중 강남·강동이 56.5%로 절반을 넘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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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주기자 rara@

2002-04-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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