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한국금융연구원은 26일 우리경제의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융연구원은 이날 ‘최근의 경제현황 및 향후 경제정책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자산가격 상승 등을 감안해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려면 상반기 중 콜금리 인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아울러 잠재성장률인 5%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기조를 바꿀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정한영(鄭漢永) 거시금융팀장은 “수출 및 투자가 본격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안정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추가로 금리를 내려 긴축기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ECD는 이날 “한국은 하반기부터 미국 경제회복 등 대외여건 개선에 힘입어 수출부문이 살아나면서 연간 6%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기회복에 따라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ECD는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금융 구조조정의 중단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2.5%,일본 마이너스 0.7%,유럽국가 1.3%로 회원국들은 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OECD는 내다봤다.
박정현기자 jhpark@
금융연구원은 이날 ‘최근의 경제현황 및 향후 경제정책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자산가격 상승 등을 감안해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려면 상반기 중 콜금리 인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아울러 잠재성장률인 5%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기조를 바꿀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정한영(鄭漢永) 거시금융팀장은 “수출 및 투자가 본격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안정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추가로 금리를 내려 긴축기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ECD는 이날 “한국은 하반기부터 미국 경제회복 등 대외여건 개선에 힘입어 수출부문이 살아나면서 연간 6%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기회복에 따라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ECD는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금융 구조조정의 중단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2.5%,일본 마이너스 0.7%,유럽국가 1.3%로 회원국들은 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OECD는 내다봤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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