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유치 민간인 포상

외자유치 민간인 포상

입력 2002-04-26 00:00
수정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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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5일 국제자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내외자본을 끌어들이는데 공이 큰 민간인을 포상하기로 했다.민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는 제주도 개발특별법 시행조례 제9조에 이같은 포상 규정을 신설하고 다음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포상 대상은 외국기업 또는 해외자본을 연간 1000만달러이상,국내기업 또는 자본을 연간 100억원 이상 유치하는데 공헌한 민간인이다.

포상액은 유치 금액의 1000분의1 범위 안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도는 당초 1만분의5 범위 안에서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제주도의회의 개정 조례안 심사과정에서 수정 가결돼 더욱늘어났다.포상 대상 민간인과 금액은 제주도 민자유치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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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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