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유명 재래시장인 제주시 서문공설시장 번영회(회장 이순녕)가 시장 인접지역에 대한 노점상 유치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24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 번영회는 최근 ‘찾아오는 시장 만들기’운동의 하나로 시 당국에 노점상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번영회측은 대로변에서부터 시장 입구까지 노점상을 유치할 경우 시장건물 안까지의 유도선 역할을 할 수 있어 손님끌기에 더없이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노점상 유치가 성공하면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夜市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번영회측은 대로변에서부터 시장 입구까지 노점상을 유치할 경우 시장건물 안까지의 유도선 역할을 할 수 있어 손님끌기에 더없이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노점상 유치가 성공하면 관광객들을 위한 야시장(夜市場)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2-04-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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