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취임 직후 한달 동안 집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기도 했던 이태복(李泰馥) 보건복지부장관이 병원신세를지게 됐다.
복지부 안효환(安孝煥) 공보관은 21일 “최근 의료계파업대책 수립 등으로 인한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온 이 장관이심한 피로감을 느껴 가족의 권유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종합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19일 퇴근 후 서울대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은 뒤 주치의가 휴식과 종합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해 검진을 받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복지부 안효환(安孝煥) 공보관은 21일 “최근 의료계파업대책 수립 등으로 인한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온 이 장관이심한 피로감을 느껴 가족의 권유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종합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19일 퇴근 후 서울대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은 뒤 주치의가 휴식과 종합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해 검진을 받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4-2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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