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 매각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이덕훈 한빛은행장이 18일 박종섭 하이닉스 사장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의 매각협상을 마무리 짓는다. 이 행장은 출국에 앞서 채권단 서면결의를 통해 매각 MOU(양해각서) 체결에 관한 전권을 위임받았다.
채권단은 매각쪽에 무게를 두고 있어 이 행장이 MOU를 맺고 귀국할 가능성이 높지만 소액주주들은 여전히 매각에 반발하고 있다.
채권단은 매각쪽에 무게를 두고 있어 이 행장이 MOU를 맺고 귀국할 가능성이 높지만 소액주주들은 여전히 매각에 반발하고 있다.
2002-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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