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상 ‘新바람’

한국육상 ‘新바람’

입력 2002-04-18 00:00
수정 2002-04-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시안게임 유망주 박재명(한체대)이 창던지기에서 4년묵은 한국기록을 갈아 치웠다.

박재명은 17일 동해에서 열린 전국실업선수권대회 남자창던지기 4차시기에서 80m96을 던져 지난 98년 유남성이세운 종전 한국기록(79m84)을 1m 이상 늘리며 우승했다.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아시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오는9월 부산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전망을 밝게 했다.

김재일(울산광역시청)은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8m14를 던져 지난해 4월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8m10)을 4㎝ 늘리며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남자 경보 1만m에 나선 김동영(서울시청)도 41분25초24를기록해 신일용이 99년 작성한 한국기록(41분35초91)을 10초 넘게 앞당기며 우승했다.

2002-04-1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