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테러 대비 공무원 기술교육

사이버테러 대비 공무원 기술교육

입력 2002-04-18 00:00
수정 2002-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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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오는 29일부터 정부 부처의 정보시스템 담당공무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해킹과 컴퓨터 바이러스 등 사이버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단계로 짜여져 있다.

일반 부처 담당자들에게는 사이버테러 대응과 정보보호시스템 구축 등을 주된 내용으로 2주간 실습 위주로 실시한다.

전문 부처 담당자들에게는 2∼8주 동안 정보보호정책과 사이버 수사기법 등 특화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두 10억원을 투입,연말까지 전국 8개 교육장에서 2∼8주간 각각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일반부처 담당자 500여명과 국방부·정통부·대검찰청·경찰청 등 전문부처 담당자 900여명 등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부 부처 정보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안전한 전자정부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2-04-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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