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은 17일 “통합 국민은행의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할 경우 차기 행장을 외부에서 뽑겠다.”고 밝혔다.
또 “최대한 빨리 후계자를 찾아 키울 것이며, 떠날 때는깨끗이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햐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주최 조찬강연에서 “합병 후 두 은행이 돌아가며 행장을맡는 바람에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한 사례가 과거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월급을 적게 주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보다 월급을 많이 주고 그 안에서 사용하라는 뜻에서 임원들의 법인카드를 회수했다.”며 “내부적으로 원성도 있지만 투명한은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또 “최대한 빨리 후계자를 찾아 키울 것이며, 떠날 때는깨끗이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햐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주최 조찬강연에서 “합병 후 두 은행이 돌아가며 행장을맡는 바람에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한 사례가 과거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월급을 적게 주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보다 월급을 많이 주고 그 안에서 사용하라는 뜻에서 임원들의 법인카드를 회수했다.”며 “내부적으로 원성도 있지만 투명한은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2-04-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호날두 이혼해도 ‘1.7조원’ 재산분할은 없다”…혼전계약서 유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2/SSC_20260812120720_N2.jpg.webp)

![thumbnail - “구름 찍으면 월 1200만원” 대박…3600명 몰린 일자리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3/SSC_2026081317031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