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은 17일 “통합 국민은행의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할 경우 차기 행장을 외부에서 뽑겠다.”고 밝혔다.
또 “최대한 빨리 후계자를 찾아 키울 것이며, 떠날 때는깨끗이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햐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주최 조찬강연에서 “합병 후 두 은행이 돌아가며 행장을맡는 바람에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한 사례가 과거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월급을 적게 주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보다 월급을 많이 주고 그 안에서 사용하라는 뜻에서 임원들의 법인카드를 회수했다.”며 “내부적으로 원성도 있지만 투명한은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또 “최대한 빨리 후계자를 찾아 키울 것이며, 떠날 때는깨끗이 떠나겠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울 햐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주최 조찬강연에서 “합병 후 두 은행이 돌아가며 행장을맡는 바람에 직원들이 화합하지 못한 사례가 과거에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월급을 적게 주고 편의를 제공하는 것보다 월급을 많이 주고 그 안에서 사용하라는 뜻에서 임원들의 법인카드를 회수했다.”며 “내부적으로 원성도 있지만 투명한은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2-04-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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