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총경 印尼로 다시 도피

최총경 印尼로 다시 도피

입력 2002-04-17 00:00
수정 2002-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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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씨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경찰청 특수수사과 최성규(崔成奎·52) 총경이 지난 15일 홍콩에서 인도네시아로 이동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최 총경은 15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신고서에는 자카르타에서 25일간 체류할 예정이라고 영문으로 적었다.

동행자란에는 ‘NO’라고 적어 지난 14일 홍콩으로 출국할 당시 동행했던 것으로 알려진 맏사위 정모(31)씨는 함께 입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자카르타 주재 한국 대사관의 이희성 경찰 주재관은 이날 인도네시아측에 최 총경의 소재를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04-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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