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증가율은 10% 미만에 그쳐 전체 수출액이 2000년 수준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4일 수출전망보고서에서 수출 회복에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우리 상품의 수출 경쟁력 취약 등으로 큰 폭의 수출 증가세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수출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올해는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수출액은 1600억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2000년의 1700억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연구원은전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현대경제연구원은 14일 수출전망보고서에서 수출 회복에대한 기대감은 크지만 우리 상품의 수출 경쟁력 취약 등으로 큰 폭의 수출 증가세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수출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올해는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수출액은 1600억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2000년의 1700억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입 증가율이 수출 증가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무역수지 흑자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연구원은전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2-04-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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