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 이상덕씨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 이상덕씨

입력 2002-04-12 00:00
수정 2002-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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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훈곤)는 제14회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 수상자로 한글 ‘자도사’를 출품한 이상덕(서울시노원구 상계5동)씨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상은 전서 ‘龍歸虎嘯(용귀호소)’의 김성곤(서울시도봉구 도봉2동),행초서 ‘왕유시(王維詩)’의 이종훈(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문인화 ‘그리움은 언제나’의 민병희(광주시 광산구 월계동),현대서예 ‘고향의 봄’의 윤혜숙(광주시남구 백운1동)씨에게 돌아갔다.

올해 서예대전에서는 이밖에 54명이 특선,436명이 입선했다.수상작 전시는 5월14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전시 개막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문화사랑방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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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신연숙기자yshin@

2002-04-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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