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입주해 있는 정부 과천청사 5동 건물 옥상이 화단으로 조성됐다.
이 화단은 환경부가 직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른 청사건물의 친환경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해온옥상 녹화사업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
특히 폐타이어를 이용한 ‘재활용 꽃밭’이 눈길을 끈다.
이 화단을 7개로 구분해 실·국별로 관리하기로 하고 화단의 이름을 공모해 기획관리실은 환희,환경정책국은 국토사랑,대기보전국은 푸른하늘21,수질보전국은 햇살정원,자연보전국은 뜰 등으로 명명했다.
또 공보·감사·국제협력관실 3개국 소관의 화단은 녹색지구,상하수도와 폐기물자원국의 화단은 무릉도원으로 각각이름이 붙여졌다.
환경부는 전 직원의 참여,한라 구절초와 왜성술패랭이 등 다년생 야생화와 금잔화·팬지 등 일년생 화초를 심었으며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생태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옥상공간이 직원들의 휴식처나 생태체험 교육장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화 단지 조성 등 다양한옥상녹화 방법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 화단은 환경부가 직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른 청사건물의 친환경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해온옥상 녹화사업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
특히 폐타이어를 이용한 ‘재활용 꽃밭’이 눈길을 끈다.
이 화단을 7개로 구분해 실·국별로 관리하기로 하고 화단의 이름을 공모해 기획관리실은 환희,환경정책국은 국토사랑,대기보전국은 푸른하늘21,수질보전국은 햇살정원,자연보전국은 뜰 등으로 명명했다.
또 공보·감사·국제협력관실 3개국 소관의 화단은 녹색지구,상하수도와 폐기물자원국의 화단은 무릉도원으로 각각이름이 붙여졌다.
환경부는 전 직원의 참여,한라 구절초와 왜성술패랭이 등 다년생 야생화와 금잔화·팬지 등 일년생 화초를 심었으며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생태 공간으로 꾸미기로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옥상공간이 직원들의 휴식처나 생태체험 교육장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화 단지 조성 등 다양한옥상녹화 방법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2-03-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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