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 군산시 농협앞 길에서 심모(48·사업)씨가 농협에서 인출한 2600만원을 날치기 당했다. 심씨는 “”현금과 수표 등 2600만원이 든 손가방을 들고 승용차를 타려는 순간 뒤에서 괴한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뒤 가방을 빼앗고 주택가 골목으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2002-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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