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인구 2~3년뒤 역전

서울·경기 인구 2~3년뒤 역전

입력 2002-03-26 00:00
수정 2002-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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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인구가 계속 빠져나가고 경기도에는 인구가 유입돼 앞으로 2∼3년 뒤에는 경기도 인구가 서울 인구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인구이동 통계결과’에 따르면 서울인구는 90년 이후 12년째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보다 많고,경기도는 80년 이후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많아 팽창이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서울인구는지난해 1026만 3000명,경기도 인구는 954만 4000명이었으며이 추세로 가면 경기도 인구가 이르면 2004년쯤 서울인구를따라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도 인구는 61년에 각각 258만명, 272만명으로경기도 인구가 많았으나 62년 서울 298만명,경기 273만명을기록한 뒤 40년째 서울인구가 경기도 인구보다 많은 현상이지속되고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

2002-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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