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통행료 교통카드로 지불

남산통행료 교통카드로 지불

입력 2002-03-25 00:00
수정 2002-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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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서울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를 현금이나 정액권 외에 교통카드로도 낼 수 있게 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 1·3호 터널에 혼잡통행료 교통카드시스템을 도입해 그동안 현금이나 정액권으로만 지불할 수 있던 것을 6월부터 선불식 교통카드나 후불식 국민패스카드로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시험운영과 시범운영을 거쳐 나머지 7개사의 후불식 교통카드 사용가능 여부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내 100여곳의 시영주차장을 시작으로 공영주차장에서 운전자가 무인기기를 이용해 주차요금을 사전에 계산하는 ‘무인·선불제 주차시스템’과 교통카드로도 주차요금을 내는 ‘메트로카드’도 내달말쯤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오금란 서울시의원 “서울어울림체육센터,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활동 출발점 되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지난 8일 개최된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뜻깊은 개관을 축하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함께 운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핵심 지역사회 체육공간으로 굳건히 자리잡기를 당부했다. 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센터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개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와 이용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우리 모두의 배려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음 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센터의 조성 및 개관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과 수영장 이용 환경, 전문 인력 배치 등의 세부적인 운영 여건을 꼼꼼히 점검해 왔으며,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계획 마련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 이날 오 의원은 개관은 완성이 아니라 시민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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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3-2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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